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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콜, 플레이보이 모델에게 쓰리펀치 맞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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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풀백의 교과서' 애슐리 콜(34)이 여자에게 구타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플레이보이 인기 모델 칼라 하우가 콜의 턱 부위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

 

지난 1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애슐리 콜이 플레이보이 모델 칼라 하우에게 얼굴을  난타당했다고 보도했다. 내용의 출처는 하우의 트위터 계정이다. 그녀는 팔로워들에게 이 사실을 공개했다. 콜이 아무 이유 없이 맞지는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콜은 하우에게 'axxhole'이라고 하는 등 거친 욕설을 내뱉은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런던에서 밤을 즐기다가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우는 콜이 자신에게 언어로 위협을 가하자 두려워 주먹을 날렸다고 말했다. "나는 반지를 끼고 있었고, 무서웠다. 그래서 그의 턱을 향해 펀치를 날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다수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직 콜의 공식적인 입장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데일리 메일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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