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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의 ‘신입생’ 하메스, ‘전학생’ 디 마리아의 공백을 메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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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앙헬 디 마리아는 왼발잡이에 측면, 중앙, 공격형 많은 포지션이 소화가능 한 선수다. 하메스가 전성기를 향해 가고 있다면 디 마리아는 이미 정점을 찍은 선수. 디 마리아는 2013/2014시즌 왼쪽 중앙미드필더에 주로 위치하며 전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의 10번 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다음 시즌 디 마리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마드리드는 그의 대체자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스타’ 하메스를 AS모나코로 부터 영입한다. 하메스는 2014/2015 시즌 전임자 디 마리아의 역할에 충실 했으며, 팀 상황에 따라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활약했다. 이에 하메스가 디 마리아의 공백을 충분히 메꿨는지 알아보기 위해 수치로 두 선수의 리그 성적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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