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길거리에서 꼬치 장사를 하는 상인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으로 완벽히 빙의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는 ‘대륙의 꼬치 장사꾼’이라는 제목 하에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한 중년 남성이 길거리서 꼬치를 팔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 남성의 헤어 스타일이 김정은 위원장과 같은 옆머리를 짧게 친 헤어 스타일이었다. 옷도 북한 인민복과 비슷한 옷을 입어 얼핏 보면 김정은 위원장으로 착각할 정도였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래 린민의 꼬치구이 맛을 보여주겄어”, “양꼬치엔 칭따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by speci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