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뒤 배경
뉴스이미지
레이디 가가, 촬영 중 옷 매무새 다듬다 가슴 노출
페이스북

2015-03-19


 

 

세계적인 팝 스타 레이디 가가가 차 안에서 가슴이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최근 가가는 뉴욕에서 진행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촬영 중 가슴이 노출됐다.

 

가슴 노출은 의상을 갈아 입다 벌어진 일이었다. 마땅한 탈의실이 없는 바람에 가가는 차 뒷자석에 앉아서 의상을 갈아 입었다. 그 와중에 가슴이 노출됐고, 촬영장에 모여있던 파파라치의 앵글에 여과 없이 담겼다. 가가는 서둘러 가슴을 손으로 가렸지만 이미 늦었다.

 


 

 

한편 가가의 고가 클러치도 화제다. 가가가 한 행사에서 소지한 스봐로프스키의 클러치 가격이 무려 4,285파운드(712만원)이나 했다.

 

사진출처=데일리 메일

 

by specialone 

[관련뉴스]

라스 강예원 데뷔작 마법의 성 언급…나 안 없어졌다

라디오스타 박하선 살면서 숫자 욕 처음…왜?

교사A씨 女초등학생 문제 틀리면 불러내 가슴을…

카라 전 멤버 강지영 日영화 데뷔 파격 노출

채보미 언더웨어 화보 공개…11만 팔로워 좋아요

목록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