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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 지시에 빡친 데 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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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다니엘레 데 로시는 14 4 45(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코칭 스태프와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데 로시는 코칭 스태프를 향해 왜 내가 나가? 우리 비기려고 하는 것 아니잖아. 우리는 이겨야 한다라며 인시녜의 투입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데 로시는 승리를 위해선 스트라이커에게 워밍업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을 뿐이다. 물론 인시녜를 지목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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