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 헤아가 여자친구 에두르네 가르시아와 애정을 과시했다.

가르시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곁에 당신이 있다는 것이 내 인생 가장 큰 행복입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 맞대고 있는 데 헤아와 가르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데 헤아 부럽군”, “데 헤아 맨유의 레전드가 되길”, “데 헤아만 믿는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