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모드리치가 그리스전에서 레이저 공격을 당했다.
영국 ‘더 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같은 날 ) 그리스 피레우스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레이저 공격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트피스를 준비하던 모드리치의 얼굴로 레이저가 쏟아졌고 모드리치가 불쾌함을 느끼는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
사진= 더 선
루카 모드리치가 그리스전에서 레이저 공격을 당했다.
영국 ‘더 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같은 날 ) 그리스 피레우스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레이저 공격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트피스를 준비하던 모드리치의 얼굴로 레이저가 쏟아졌고 모드리치가 불쾌함을 느끼는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
사진= 더 선
[관련뉴스]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