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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전드’ 애슐리 콜, 100억대 호화 저택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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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첼시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애슐리 콜이 전 부인 셰릴 트위디와 거주했던 초호화 저택을 매물로 내놨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콜은 트위디와 거주했던 초호화 저택을 750만 파운드( 105억 원)라는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물로 내놓았다.

 

지난해 LA 갤럭시에 입단한 콜은 리암 페인과 재혼 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저택 매각은 잉글랜드 생활의 청산을 의미한다는 시각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콜이 내놓은 저택은 거실 4, 8, 욕실 7개로 구성돼 있으며 2개의 별관이 딸려 있다. 뿐만 아니라 수영장, 골프장, 축구장, 테니스 코트, 사우나 등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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