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ESPN’은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리스 간의 경기 직후 “손흥민의 경기력은 감동적이지 않았다. 볼을 너무 자주 놓쳤고 최전방에서
찬스를 낭비했다. 득점은 잘 만들었지만 마지막 10분간 찬스를
두 번이나 허비했다”라고 평가했다.
영국 ‘ESPN’은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리스 간의 경기 직후 “손흥민의 경기력은 감동적이지 않았다. 볼을 너무 자주 놓쳤고 최전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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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이나 허비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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