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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와 몸매를 겸비한 러시아 미녀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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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러시아 미녀 심판 예카테리나 코트니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더 선은 최근 섹시한 러시아 미녀 심판 예카테리나가 꾸준한 SNS 활동으로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예카테리나의 근황을 소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심판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예카테리나는 22살로 대학에서 축구 심판 및 스포츠 심판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의 세미 프로 리그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스스로를 축구 심판으로 소개하는 예카테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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