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맨유 선수가 국제축구연맹(FIFA) 풋볼어워드 올해의 감독상 투표에서
조세 모리뉴를 뽑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주장인 헨릭 미키타리안은 모리뉴 대신 지단, 알레그리, 자르딤을 뽑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맨유 선수가 국제축구연맹(FIFA) 풋볼어워드 올해의 감독상 투표에서
조세 모리뉴를 뽑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주장인 헨릭 미키타리안은 모리뉴 대신 지단, 알레그리, 자르딤을 뽑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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