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 모델 최소미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말랐다 갈비뼈가 보인다 밥 많이 먹어라 하시는데!! 저 170cm 56kg이에요 안말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비키니를 입은 최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최소미는 비키니를 통해 완벽한 비율과 볼륨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한 몸매네요”, “최고의 피팅 모델”, “이상형입니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