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를 돕는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한 동물원에서 촬영된 사진 속에는 세차를 돕고 있는 코끼리의 모습이 담겼다.

코끼리는 긴 코를 활용해 차량 전체에 물을 골고루 뿌리고 있다. 사육사는 만족스러운 듯 코끼리와 차량을 바라고 있는 듯 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훈련이 잘 됐군”, “공짜 세차”, “코끼리가 똑똑하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