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페러크의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페레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는 일요일. 가장 좋아하는 비키니 색깔은 무엇입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페러크의 모습이 담겼다 1997년생 모델로 최근 인기 몰이에 나선 페러크는 완벽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대급 몸매”, “아름답다”, “오늘부터 팬입니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