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뒤 배경
뉴스이미지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의 몸매
페이스북

2017-03-06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야넷 가르시아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야넷 가르시아는 텔레비자 몬테리에서 활동하는 기상캐스터다. 최근 영국매체가 그녀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뽑으며 인기가 수직 상승했다.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출연했던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도 “멕시코에서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이 일기예보다. 기상 캐스터 야넷 가르시아는 옷을 정말 예쁘게 입고 몸매가 예쁘다”라며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르시아는 최근 운동 중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사진 속에는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은 가르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가르시아는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기관리 철저하네”, “일기예보를 매일 보고싶다”, “모델 뺨치는 몸매” 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관련뉴스]

기상캐스터의 완벽한 스쿼트

양정원 콜라병 몸매 ‘재조명’

미모의 하메스 아내 운동으로 가꾼 몸매 과시

밀착 운동복으로 근육을 뽐내는 여성

애플힙 뽐내며 운동 중인 여성

목록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