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플레이보이 모델 에이프릴 섬머가 마우로 이카르디(23, 인터밀란)를 응원했다

섬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테르는 지금보다 잘 할 수 있다. 나는 확신한다. 이카르디는 한 걸음 더 발전 해야 한다. 그는 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섬머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겼다. 섬머는 아름다운금발과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섬머는 완벽한 미모와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또한 인터밀란의열렬한 팬으로 알려지며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인터밀란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열린 팔레르모와의2016/2017 이탈리아 세리에A 21라운드에서 1-0승리를 거두면서 8연승을 달렸다.

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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