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인 무결점 몸매를 갖고 있는 여성이 화제다.
주인공은 러시아 슈퍼모델 헬가 러브케이티. 1992년생의 그녀는 175cm의 늘씬한 신장에 34D-23-34의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브케이티는 자신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화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해당 사진은 외신과 SNS를 통해 퍼져나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러브케이티는 밀착 운동복을 입은 채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음은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까지 드러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만화 주인공 같은 몸매다”, “꿈에 그리던 여성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