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510억을 벌어온다면... 최고 부자 모델

남편은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이다. 키는 180cm이다. 

브라질 출신은 유명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사귄 것으로도 유명하다.

바로 모델 지젤 번천이다.

지젤 번천이 지난주 여러 해외 언론에 이름을 올렸다.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2014년 6월부터 1년 동안 그녀가 벌어들인 돈은 440만 달러. 약 510억 원이다. 

무대 모델 활동을 은퇴하고 샤넬 등 유명 브랜드와 계약을 맺는 등 부가 사업을 한 결과이다.

많은 해외 네티즌들이 부러워한다. ‘아내가 이렇게 돈을 많이 벌어오면 얼마나 좋을까?’

사진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