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뒤 배경
뉴스이미지
‘부러질 것 같은 요가 모델’ 화제와 논란
페이스북

2015-11-09


 

 

 

호주 퀸즐랜드에 사는 모델 스제너 이어프. 

 

그녀는 뛰어난 비율과 유연성을 자랑하며 요가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고 있다.

 

 

팔로워도 많고 찬사도 자주 듣는다. 여행을 다니며 각지에서 요가 동작을 보여주는 

 

사진을 촬영해 언론의 주목도 받았다.

 

 

그런데 최근 많은 비난이 쏟아지면서 스제너 이어프는 마음이 아프다. 

 

너무 몸이 말랐다는 것이 문제. 요가 사진은 저런 깡마른 몸매를 부러워하게 만들 것이라고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비판한다. 스제너 이어프는 억울하다.

 

 

“나는 내 몸이 이상적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마른 걸 안다. 그냥 요가를 열심히 할 뿐이다.”

 

 

이런 비난과 반박 속에서는 뛰어난 유연성을 자랑하는 요가 전문 모델의 인기를 여전히 높다.

 

 

 

 

 

 

목록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