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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스털링, 맨시티 접촉 일지...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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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뜨거운' 감자, 라힘 스털링(20, 리버풀)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임박한 것일까?

 

맨체스터 시티는 계속해서 스털링에게 관심을 보여왔고 공식적으로 제의까지 했다. 무려 두번이나..! 그렇지만 리버풀은 원하는 이적료에 못미친다며 단칼에 거절해왔다. 맨시티가 5,000만 파운드의 거액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스털링의 이적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흥미로운 점은, 스털링이 리버풀에 남던지 맨시티로 이적하던지 가장 큰 라이벌은 여전히 맨유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맨시티가 스털링에게 제의한 내역을 정리했다. 7월 1일, 여름이적시장이 공식적으로 개방하는 가운데, 스털링의 '대형급' 이적이 성사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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