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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인물 배우, 수감 중에 신작 발표 '어떻게 찍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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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코무카이 미나코 공식 홈페이지 캡처

 

 

각성제 복용 혐의로 수감 중인 일본 AV 배우가 신작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최근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세븐의 보도에 따르면 유명 AV 배우 코무카이 미나코는 오는 7월 AV 신작을 발매한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감옥에 있는 배우가 어떻게 영화를 찍을 수 있냐며 논란이 제기됐고, 이에 제작사 측은 "그간 내놓지 않았던 데뷔작을 공개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코무카이 미나코는 15세의 나이로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 큰 인기를 누렸으나 지난 2월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며 교감신경계를 흥분시키는 마약의 종류인 각성제를 복용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고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도쿄 구치소에서 복역 중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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