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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수입 고백 "광고 찍으면 외제자동차 한 대 값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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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


예정화가 수입에 대해 고백했다.© News1스포츠/ 예정화 인스타그램

 

 

방송인 예정화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고백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일인방송 bj 최군과 예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예정화는 수입에 관한 질문에 "많이 벌 때는 많이 벌지만 못 벌 때는 0원을 벌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가 "많이 벌 때는 얼마 버냐"고 묻자, 예정화는 "외제자동차 한 대 값은 번다. 광고 찍을 때 그렇게 번다"고 답했다.

 

누리꾼들은 "예정화 부럽다", "예정화 수입이 짭짤하네요", "예정화 수입 고백 솔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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