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측이 증권가 지라시(정보지)를 통해 불거진 재벌가 여성과의 결혼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1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서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이서진의 결혼설이 불거졌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증권가 정보지 내용은 올 초에도 있었고, 당시에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며 "몇 달이 지난 뒤 다시 언급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이서진이 재벌가 여성과 결혼할 예정이라는 얘기가 떠돌고 있다. 결혼설은 이미 올 초 한 차례 떠돌았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