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고소영이 아들이 달아준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인증했다. 

고소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준혁 군이 어버이날을 맞아 만들어 준 카네이션을 단 모습을 공개했다. 

'울아들최고', '어버이날'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네이션을 달고 외출에 나선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한 미모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고소영은 또 남편 장동건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5주년결혼기념일','사진찍어주기'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제주도 리조트를 배경으로 직접 카메라를 들고 있는 고소영,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동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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