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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걸그룹, 광고주와 난잡한 음주파티 '미성년자 포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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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일본 국민 걸그룹 AKB48의 광란의 파티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 뉴스1스포츠 / 조선TV

 

 

일본 국민 걸그룹 AKB48 일부 멤버들이 기업과 광고 관계자들과 광란의 파티를 즐긴 과거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일본의 주간지 주간문춘은 2일 AKB48의 총감독인 다카하시 미나미의 성인이 된 2011년 4월 생일 파티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유치원생 복장을 한 멤버 미네기시 미나미가 속옷을 드러낸 채 한 남성의 무릎 위에 앉아 있는 등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미네기시 미나미는 당시 미성년자임에도 만취의 상태로 파티를 즐겨 충격을 더하고 있다.

 

또 알몸 상태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는 남성과 만취 상태로 남성의 품에 안겨 있는 다카하시 미나미 등 걸그룹의 난잡한 파티 사진은 현지는 물론 한국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AKB48 측은 해당 사진에 대해 사실을 확인중이라고 말을 아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국민 걸그룹 AKB48의 광란의 파티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 뉴스1스포츠 / 조선TV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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