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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준수, 6년만 TV컴백.."영영 없을것 같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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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이 순간, 기억 하겠다" 

 

XIA 준수가 6년 만에 방송을 출연하면서, 팬들과 더 가까이 호흡했다.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서울 강남 EBS 사옥 소극장에서는 EBS '스페이스 공감' XIA 준수 공연이 열렸다. 이날 방송은 준수가 지난 2010년 그룹 JYJ 결성이후 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그는 이날 약 150명의 팬들과 만났다. 

 

앞서 준수는 지난 6일 오전 11시께부터 9일 자정까지 진행된 150명 방청자 신청자가 총 5만 5055명으로 집계됐다. 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준수는 '꽃'(FLOWER) 앨범 수록곡을 비롯해 '사랑은 눈꽃처럼', '리치', '나비' 등 발라드와 OST곡, 뮤지컬 넘버, 황금별, 뮤지컬 드라큐라 수록곡 등 총 7곡을 모두 라이브 불렀다.

 

준수는 떨리는 등장과 동시에 "엄청 가깝네요"라고 말했다. 아담한 크기의 공연장은 평소 소극장 공연을 꿈꿨던 준수가 약 150명의 팬들과 좀 더 가까이 만나는 자리로 꾸며졌다.

 

준수는 '사랑은 눈꽃처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애절한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와 심플한 밴드의 악기 연주로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준수는 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소감에 "방송 녹화를 하고 있지만 이런 순간이 영영 없을 것 같았다.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서 감사하다"며 "방송이 할 수 있게 한 '스페이스 공감' PD님 및 작가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6년간의 시간 동안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했다고 말했다. 준수는 "6년만 방송을 못한 것 이아니라 안 한 것"이라며 "'스페이스 공감'은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0년간 함께 팬들과 친구처럼 도란도란 이야기를 이어갔다. 

 

준수는 팬들에게 '지니'라는 작은 코너를 마련, 적극적으로 팬서비슬 선사했다. 이는 그가 콘서트 때마다 팬들의 소원 3가지를 들어주는 이벤트로, 이번 공연에서도 행해졌다. 

 

3명의 팬들은 이날 준수에게 '이슬을 먹은 나무', '엘리자벳','돌고 돌아'를 불러 달라고 했다. 준수는 팬들의 즉석 요구에 당황하면서도, 멋지게 노래를 불러냈다. 팬들은 감동에 젖은 듯 보였다. 

 

준수는 이날 생생한 라이브를 통해 탁월한 가창력을 뽐냈다. 심플한 밴드 연주에도 그는 풍부한 보이스로 공연장을 메웠다. '리치', '꽃', '황금별', '나비' 등의 발라드 곡을 통해 준수는 절절한 감성을 표했다. 

 

모든 곡을 마친 이후 XIA준수는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잠시 숨을 고른 XIA준수는 윤종신과 정인이 함께 부른 '오르막길'을 부르며 6년 만의 TV 방송 녹화를 마쳤다.

 

XIA준수의 공연 실황이 담긴 EBS '스페이스 공감'은 오는 30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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