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경이로운 속도로 팔리고 있는 주스가 있다. 바로 지난달 31일 새로 출시된 과즙탄산음료 '레몬지나'. 출시 이틀 만에 연간 목표량을 초과해 팔렸다. 그런데 히트의 비결이 흙 맛?! /그래픽=지희령 디자이너, 사진=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 트위터 캡처
TTIMES Ten Lines News 박진영 기자
일본에서 경이로운 속도로 팔리고 있는 주스가 있다. 바로 지난달 31일 새로 출시된 과즙탄산음료 '레몬지나'. 출시 이틀 만에 연간 목표량을 초과해 팔렸다. 그런데 히트의 비결이 흙 맛?! /그래픽=지희령 디자이너, 사진=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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