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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유승옥, 몸매 훌륭…운동법·식단은 해답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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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모델 유승옥의 몸매를 칭찬하면서도 그의 운동법이나 식단을 유행처럼 따르는 행태에는 쓴소리를 했다. 


정아름은 지난 1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당시 SBS '스타킹' 출연으로 화제였던 유승옥을 언급했다. 정아름은 유승옥에 대해 "신이 내린 몸매로 주목을 받으며 연기자로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본인의 이름을 화끈하게 알렸다"고 말했다. 

이어 "기이한 현상을 보며 나도 몇 년 전 '스타킹'에 첫 출연 후 3일 내내 검색어 1위에서 3위를 오고가는 희한한 경험을 했던 기분이 다시 떠올랐다"고 말했다. 정아름은 지난 2011년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아름은 "당시 대중에게는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운동을 잘 알고 있는지는 중요치 않았다"며 "그저 독특한 글래머 몸매에 안방 운동을 알려준 미스코리아 출신의 한 여인의 등장이 놀라웠을 뿐"이라고 했다. 

이어 "유승옥 역시 마찬가지"라며 "그녀가 누구인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 "머슬마니아 한국인 최초 톱5라는 수식어도 그랬다"며 "공신력이 없는 미국 내 작은 머슬대회인 그 대회에는 나도 출전했고 많은 지인들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정아름은 "미디어의 힘으로 이미 그녀는 운동으로 다져진 최고의 몸매를 가진 여인이 됐다"며 "물론 그녀의 몸매는 훌륭하다. 어린 나이에 타고난 미모와 비율도 멋지고 그동안의 노력도 칭찬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중매체에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다루는 그녀의 운동법이나 다이어트, 식단을 절대적 해답이라 믿고 매달릴 많은 이들에게 과연 그것이 당신이 찾던 해답인가를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정아름은 "나도 유승옥도 그리고 앞으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될 그 어떤 사람의 말도 절대적인 정답은 아니다"라며 "인터넷 기사 달랑 몇 줄과 SNS에서 기자들이 퍼온 식단 사진, 운동하는 모습 등이 모든 것을 말해주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부러움과 따라잡기에 혈안이 돼 유승옥 식단이나 몸매를 검색하는 대신 운동을 통해 자신만의 아룸다움의 기준을 세우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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