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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 두부 장인의 은밀한 취미..'특정부위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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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사진=tvN '수요미식회' 영상 캡처

 

 

'수요미식회' 강원도 양구에서 매일 새벽 장작불로 두부를 만든다는 장인의 은밀한 취미가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이현우와 모델 한혜진이 출연해 다이어터들의 영원한 친구 '두부'를 주제로 미식 토크를 이어나갔다. 

 

이날 문 닫기 전에 가야하는 식당으로 강원도 양구 장작불두부가 소개되었다. 

 

특히 매일 새벽 장작불로 두부를 만든다는 장인의 은밀한 취미가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취미란 바로 특정 부위를 조각하는 것. 

 

그 얘기를 들은 MC 전현무는 "왜 한혜진이 가는 곳에는 언제나 그런 화제가 따라오나. '수요미식회'를 '마녀사냥'으로 만드는 놀라운 재주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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