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지난 12일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 출연해 볼륨 있는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데 모은 연지은의 과거 화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지은은 FX Korea와 함께 진행한 'FX Girl' 화보 촬영에 참여한 바 있다. 해당 화보 속 연지은은 상큼한 코랄빛 란제리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살짝 뒤돌아 보는 포즈를 취하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연지은의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허리라인과 어깨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연지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가수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