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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본보기가 된 진정한 셀러브리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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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셀러브리티는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이들이다. 그들은 패셔니스타고 유행을 선도한다. 시대의 트렌드는 다 셀러브리티의 행동, 발언에서 나온다.

 

하지만 여기 진정한 셀러브리티들이 있다. 이들은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할 일들이 솔선수범하면서 귀감이 되어주고 있다. 셀러브리티에 어울리는 행동들이다.

 

그들을 하나씩 소개하면서 박수를 보내보겠다.

 

1. 엘튼 존

세계적인 가수인 엘튼 존은 에이즈 연구의 큰 기여자다. 그는 1980년대 에이즈 재단을 설립했다. 또한 50개 이상의 자선 단체에 기부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항상 재난 구호, 인권, 레즈비언 평등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빌 클린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크다. 그는 클린턴 재단을 설립해 건강, 안전, 경제, 환경 등 다방면에서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부부

브란젤리나로도 불리는 이 부부는 가장 영향력 있는 커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UN 난민기구 특별대사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들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졸리-피트 재단도 설립해 다양한 복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4 조지 클루니

명품 배우 조지 클루니는 노숙자, 기아, 재해 구호를 위한 자선 단체에 많은 기부를 한다. 또한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자선 단체도 세워 주위의 어려운 이들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지역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5.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는 자선과 동의어라 할 만큼 많은 자선 활동을 한다. 자신이 진행하는 TV 프로그램과 자선 단체를 통해 여성, 아동 학대에 대한 예방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뉴스줌

 

by speci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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