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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모바일게임 정리나선다… 6종 이달 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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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NHN엔터테인먼트가 이용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모바일게임들을 과감히 정리할 방침이다.


3일 NHN엔터는 이달 말부터 '뿌요뿌요 퀘스트', '땅따먹기 리턴즈 위드 섬란카두라', '골든글러브', '불량도', '불꽃닌자', '벌레공주' 등 6개 게임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현재 30여종의 모바일게임 중 절반 가량을 정리할 계획이다. 회생 가능성이 없는 게임들은 과감히 정리하겠다는 것.

NHN엔터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을 꾀하겠다는 의미"라며 "살아날 여지가 없는 게임들은 정리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게 개발사 입장에서도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용자들에 대한 보상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서비스 종료가) 급박하게 진행돼서 이용자들에게 피해가 간 부분이 있다면 보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뿌요뿌요 퀘스트'는 지난달 26일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는데, 전날까지 '복주머니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물의를 빚었다. 이와 관련해 NHN엔터는 사과문을 올리고 해당 이벤트에 대한 환불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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