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뒤 배경
뉴스이미지
50년 넘은 페라리, 254억원에 경매 낙찰
페이스북

2015-02-17


 

 

1950~60년대 생산됐던 레어페라리가 무려 2,300만 달러( 254억원)라는 경매가에 낙찰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 50여년 간 헛간에 잠들어있던 페라리의 화려한 등장을 전했다.

 

이 페라리는 The Ferrari 250 GT SWB라는 모델로 전 세계에서 단 36대만 생산됐다. 이 페라리는 프랑스 출신의 유명 배우 알랭 드롱이 2년간 소유했던 차로 그 뒤 행방이 묘연했다.

 

그러나 프랑스 서부 쪽에 위치한 고물상에 먼지가 쌓인 채 있는 것이 발견됐고 경매를 통해 새로운 주인에게 안겼다.

 

사진캡처=데일리 메일

 

by specialone 

목록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