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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감퇴 원인은 마음의 질병과 관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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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성생활은 부부 간에 생활의 여유를 주는 소중한 요소다. 당연히 서로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한다면 관계도 험악해진다. 부부 싸움이 발생하고, 이혼 사유가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섹스리스(sexless) 부부도 많다. 당연히 원만한 생활은 어렵다. 이에 대한 여러 원인을 제기하는 가운데 일본의 한 정신건강 전문가는 다음과 같은 원인과 해결을 찾았다.

 

1. 섹스에 관심이 없어지는 원인은 뇌 내 환경의 악화

어떤 일이든 자신을 갖지 못하면 행동을 주저한다. 섹스리스 부부의 원인은 마찬가지다. 뇌 내 환경의 악화는 어떤 일을 하던 주저하게 만든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인 것은 일상 생활의 스트레스다. 즉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아야 뇌의 활동도 활발해진다. 힘들다고 술을 마시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다. 과다 음주는 성욕 저하로도 이어진다.

 

2. 성욕 변화는 우울증으로 나타나기 쉬운 증상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 불릴 만큼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증상은 다양하나 우울증에 걸리면 뇌의활동에 영향을 끼친다. 수면, 식욕이 변화할 뿐만 아니라, 성 호르몬을 포함해 내분비계에도 영향이 미친다.

 

3. 신체 원인도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가 원인이 될 수 있다. 갑상선에서 혈중에 분비되는 갑상샘 호르몬은 온몸의 대사를 조절한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하면 온몸의 생리 활동은 둔화하기 쉬워지고 성욕 저하 증상으로 나타난다.

 

4. 성욕 감퇴의 자각이 있는 경우 병원 진료 하라.

일시적인 과로 등으로 몸이 지쳐 있을 때는 성욕이 생기지 않는다. 제대로 쉬면 다시 회복한다. 하지만 성욕의 저하가 몇 주 이상 지속된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나이 때문이라고 여길 수 있으나 위의 예 중 하나일 가능성도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by speci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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