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의 딸인 윌로우가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윌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윌로우는 누드 상태에서 상체에 동양적 느낌이 나는 다양한 페인팅을 했다. 그런데 이 사진 어딘가 모르게 어색함을 느끼게 했다. 사진을 잘 보면 상체 누드가 아닌 티셔츠였기 때문이다.

긴 팔 셔츠의 앞 부분은 여성의 상체 누드였고 팔과 목 부분은 형형색색의 그래픽 디자인이었다. 윌로우는 이 셔츠를 입고 착시 효과로 사람들을 놀래킨 것이다.

윌로우는 올해 14세로 어렸을 때 부터 끼를 발산했다. 현재 가수, 영화배우, 애니메이션 성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헐리우드의 주목 받는 신예 엔터테이너이자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출처=윌로우 스미스 인스타그램  

by 스페셜1